첫날엔 저녁에 도착해서 못하고 총3일 놀았어요.
22개월 아이는 송풍기 소리가 무서워 처음에 거부했었는데 형아 노는거보니 잘 놀더라고요. 머스마 둘이 놀고 저는 식탁에서 커피마시면서 보석십자수했어요 ㅎㅎㅎ
마지막날은볼풀공 담아 놀았더니 더 신나했는데 바닥 에어가 없어서 매트나 이불 깔아주심 좋을거같아요. 미끄럼틀 내려와서 머리쿵 몇번 하더라고요ㅜㅜ
송풍기 소음은 유튜브 볼때 볼륨 70%정도랑 비슷했어요 양쪽에 놓고 테스트해봤습니다 ㅎㅎ
첨엔 소리가 넘 커서 힘든데 3일째되니 적응되네요 ㅋㅋ
일주일 방학있어서 집에 두려다가 다른모양하려고 반납합니다! 잘놀았어요 ㅎㅎㅎ
(2023-02-20 18:01: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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